인텔의 자회사가인 모비디우스는 뉴럴 네트워크 기능을 담은 USB 스틱, 모비디우스 뉴럴 컴퓨터 스틱(newsroom.intel.com/news/intel-democratizes-deep-learning-application-development-launch-movidius-neural-compute-stick)을 공개했다. 컴퓨터가 시각, 청각 등의 입력을 반복해서 학습하고 맥락에 맞게 반응하도록 만드는 인공 지능 기술이 있다.
딥 러닝이나 뉴럴 네트워크라는 단어가 그러한 기술을 암시하는데 아직까지는 큰 회사에서만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인텔에서 판매 중인 USB 스틱 형태의 초소형 PC - 컴퓨트 스틱과 비슷한 제품이지만, 뉴럴 컴퓨트 스틱은 그 용도가 많이 다르다. 미라미드 2 VPU(Visu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하고 있어서 인터넷 연결 없이도 각종 전자 장치에 연결하여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 제품 속에 딥 러닝 알고리듬이 들어 있어서 USB 포트를 통해 드론, 로봇 등의 인공 지능 부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79달러에 불과하며 하드웨어가 대단히 작기 때문에 수많은 개인 개발자에게 뉴럴 네트워크 활용의 기회를 줄 것이다.
Movidius Neural Compute Stick,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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