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노래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서 팬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숏폼 플랫폼을 이용한다. 특히, 음악은 틱톡이 보급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귀에 잘 들리는 중독성이 강한 하이라이트 부분만 잘라서 동영상과 함께 공유한다. 마케팅에 사활을 거는 한국 가요계에서는 품앗이 춤 챌린지도 많다.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김에 다른 가수와 춤을 추고 서로의 계정에 등록하는 것이다.
따라 하기를 부추기는 짧은 동영상 클립
https://trenddb.com/foresight/1350185
팬이 발견해서 유행시키며 팬심을 드러내는 통로
팬이 인상적인 챌린지를 만들어서 공유함으로써 팬심을 드러낸다. 가수는 팬들을 향해 숏폼 플랫폼에서 홍보하지만, 팬 역시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수가 알아봐 주기를 바란다. 또, 가수는 타이틀 곡을 밀지만, 음원 스트리밍 시대에 전곡을 아껴 듣고, 앨범을 소장하기까지 하는 팬은 수록곡 중에서도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렇게 묻혔던 노래를 재발굴해서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 물론 그것이 유행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행복하고, 유행하면 그야말로 성덕(성공한 덕후)이 되는 셈이다.
댄서가 발굴한 과거 음악의 춤 챌린지
https://trenddb.com/life/1519366
가수와 팬이 가깝게 소통하는 숏폼 플랫폼
가수와 팬이 공통의 해시태그로 노래나 춤 챌린지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숏폼 플랫폼을 직접적인 접점 포인트로 활용한다. 가수의 공식 계정에 팬이 만든 2차 저작물을 공유하고, 가수의 음악 활동은 물론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어하는 팬들의 마음을 읽어 실시간으로 짧은 콘텐츠를 공유하는 채널을 만든다. 짧은 동영상은 만들기도 간단하고, 시청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입소문이 나면 파급력도 크다.
가수가 팬이 만든 2차 저작물을 공유하는 기능
https://trenddb.com/life/1552163
콘서트 투어를 함께 즐기는 인앱
https://trenddb.com/life/1553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