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 서비스의 대화 내용을 분석해 사업에 필요한 정보로 가공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인터넷 공간은 전 세계 사람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고, 쉴 새 없이 새로운 이슈가 탄생하는 곳이다. 파편적이고 다양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분석해 낼 수만 있다면 빠른 대응력을 가지며, 소비자 동향, 신상품 아이디어 등 보석 같은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다.
설문 조사할 때는 의식하며 응답하므로 바람직한 답변을 해서 왜곡될 수 있는 데 비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과정에서는 숨어 있는 욕구와 불만을 찾아내기에 좋다.
광고, 홍보 등 고객 유입 소재를 발견하는 도구
커뮤니티를 분석해 더 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노출되고, 입소문이 날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사실상 전체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커뮤니티를 이용자나 그중에서도 자주 글을 올리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사람이 작성하지 않거나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고, 여론 조작한 내용도 섞여 있다는 한계가 있지만, 커뮤니티 동향이 나머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에 주목도가 높다. 이제는 커뮤니티 운영사가 수십 년간 쌓아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기업용 온라인 평판 관리 서비스를 내놓는다.
커뮤니티 맥락 기반의 마케팅 지원 도구 https://trenddb.com/case/1764761
일찍부터 미국의 검색엔진인 구글의 키워드를 분석한 구글 트렌드나 실시간 검색어 순위 등을 커뮤니티 인용 기사를 양산 중이다. 취재하지 않고 화제성이 높은 기사를 손쉽게 더 많이 생성해 낸다.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커뮤니티 기반의 탄탄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의제를 발견하고, 일부 기업과 단체에서는 온라인 뉴스를 포함한 댓글 응대 전담팀을 구성해 이슈를 선점하며 우리 상표를 선전하거나 경쟁사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며 여론을 움직이기도 한다.
2005년 한국 실시간 검색어(실검) 순위
2006년 5월 11일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https://trends.google.co.kr/trends
부정적인 이슈와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도구
커뮤니티의 인기 글은 쉽게 차지하는 부정적인 이슈를 관리하는 데 커뮤니티 분석 도구를 활용한다. 같은 커뮤니티 사용자가 손해를 보고 피해를 당한 사건은 공론화되기 쉬운 소재로 폭발력이 크다. 이것조차 감수하는 노이즈 마케팅도 있긴 하지만, 정도가 지나쳐서 불매 운동까지 일어나면 곤란하므로 부정적인 이슈를 사전에 차단하고, 문제가 되더라도 초기에 진화하도록 노력한다.
직원 뒷담화를 분석해 조직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서비스 https://trenddb.com/case/1766084
악성 게시물을 관리하고 대응하는 플랫폼 https://trenddb.com/case/176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