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31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상표인 유니클로가 3월 16일에 병원 직원의 건의를 받아들여 도쿄 사이세기카이 중앙 병원(Tokyo Saiseikai Central Hospital) 1층에 소규모 매장(uniqlo.com/jp/ja/contents/corp/press-release/2022/03/22030411_store.html)을 열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거나 장기 입원하는 환자는 병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 간호인, 간호사, 의사 역시 장시간 병원에 머무르며 생활해야 한다. 그래서 병원 내부에 있는 슈퍼마켓에는 간식과 과일 외에도 다양한 생필품을 갖추고 있다. 속옷에서부터 이지웨어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 매장이 필요한 장소이다. 여러 군데에 매장을 두는 상표는 모든 매장에서 일관된 정체성을 표현하려고 한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장소의 특성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매장으로 변신할 수 있다면 더욱 고객 친화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사무실이 많은 지역에 있는 매장이라면 정장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Uniqlo Saiseikai Central Hospital Branch, Uniqlo(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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