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5일 트렌드디비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케네스 콜은 작년 신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흐리는 색다른 시도를 선보였다. 우선, 신규 매장 안에 크고 작은 터치스크린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매장에 없는 상품까지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만약 뉴욕에 살고 있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한 제품은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가장 독특한 점은 인터넷에서 언제 어디서든 쇼핑몰을 접속할 수 있는 것처럼, 케네스 콜의 신규 매장 또한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번호가 적힌 카드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고객이 번호로 문자를 남기거나 전화를 걸어 예약하면 3시간 이내에 매장문을 열어준다. 새벽 3시나 아침 6시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의 경험을 현실 매장 공간에 옮겨 놓음으로써 색다른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Kenneth Cole, Kenneth Cole(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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