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4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시각 디자이너, 매건 라킨과 패션 디자이너, 앨리슨 샤프는 뉴욕 지역을 한정으로 돌아다니는 부티크, 헌트앤게더 모바일 숍(huntandgathertruck.com)을 킥스타터 펀딩 중(kck.st/1T9Tcdv)이다. 최근 지역 문화가 부상하면서 동시에 지역의 작은 상점이나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예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들이 제작한 제품들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특색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매 공간이 협소하거나 혹은 아예 없는 스몰 비즈니스들이 대부분이며, 소비자들이 각 지역을 찾아다니며 구매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지역 차원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을 대여해주거나 스몰 비즈니스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마켓을 열기도 한다. 헌트앤게더 모바일 숍은 역으로 이동하는 공간을 통해 직접 소비자를 만나러 간다. 지열 디자이너나 스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여성 의류,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상품에 초점을 맞춰 큐레이션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말 그대로 밴을 개조해 움직이는 샵을 만들고 이것이 스몰 비즈니스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연결 고리가 된다.
Hunt & Gather Mobile Shop, Meagan Larkin and Allison Sharpe(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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