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06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기술 회사인 나인봇의 자회사로서 각종 퍼스널 모빌리티와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세그웨이(segway.com)가 S-팟이라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람들이 서서 타고 다니는 자동 균형 기능의 탈것들과 달리, S-팟은 사용자가 편안한 좌석에 앉아서 이동하게 해 준다. 앞쪽에 작은 보조 바퀴 한 개를 지니고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두 개의 바퀴를 사용해서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다. 이때 사용자는 좌우로 몸을 기울일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패널의 컨트롤 노브를 돌려서 방향을 전환한다. 가속하면 최대 시속 38km에 이르는 속도를 낸다. 예전에 일본의 공항에서 노년층과 장애인 고객의 이동을 위해 개발된 자율주행 휠체어와 달리, 세그웨이 S-팟은 사람들이 캐주얼하게 타고 다니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의자의 형태로 바꾼 제품이다. 특정 장소 안에서 이동하는 목적에 적합하므로 각종 회사 캠퍼스나 관광지에서 사용될 수 있다. 물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자유로운 주행을 돕는 역할도 할 수 있다.

Segway S-Pod, Segway-Ninebot(2020/1)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