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은 12월 26일, 전기자동차를 충전하는 모바일 로봇(volkswagen-newsroom.com/en/press-releases/world-premiere-revolution-in-the-underground-car-park-volkswagen-lets-its-charging-robots-loose-5701)을 공개한다. 자동차가 외부의 기기들과 무선 교신할 수 있는 V2X(Vehicle-to-everything) 기술을 사용하며,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교신해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모든 과정을 로봇에게 맡긴다. 콘셉트 영상에서는 주차장의 한편에 몇 대의 모바일 로봇이 있고, 다수의 이동식 배터리 유닛은 충전 중이다. 사용자로부터 충전 요청을 받으면 모바일 로봇이 자율 주행해 배터리 유닛을 가져오며 사용자가 돌아올 때까지 충전을 계속한다. 전기자동차에게는 충전소가 매우 중요한데, 기존의 주차장에 새로운 충전 인프라를 설치하기 어렵다. 만약 모바일 로봇을 운영한다면 어떤 주차장이든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할 것이다.

The Mobile Charging Robot, Volkswagen(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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