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1일 트렌드디비
미국 기반의 스타트업, 딥스트림 VR에서는 몰입적 환경에서 정신을 분산시켜 신체적인 고통을 줄여주는 게임을 선보였다. 이들이 선보인 첫번째 게임인쿨!(wp.deepstreamvr.com)은 화상환자들을 위해 설계된 VR 게임이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곳에서 진행되는 1인칭 시점의 몰입적 게임을 통해 화상으로 인한 상처나 이식한 부위의 통증을 완화한다. 실제로 게임을 체험한 환자들이 게임을 하는동안 통증을 덜 느꼈다고 밝혔다. MRI 스캔 결과에서도 이 게임을 하는 동안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군에서도 VR를 활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기술을 통증 클리닉에서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되는 가상현실의 사례를 볼 수 있다.
Cool!, Deepstream VR(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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