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3일 트렌드디비
마이크로소프트의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가 실제로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홀로렌즈는 비디오 게임이나 비즈니스용 도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그 가능성을 실험 중이다. 이번에는 오는 8일에 개최되는 제50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Super Bowl)을 맞아 스포츠와 관련된 홀로렌즈의 활용을 보여주는 새로운 콘셉트 영상(blogs.windows.com/the-future-of-football)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사용자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손짓을 통해 3D 홀로그램으로 풋볼 선수와 경기장을 사용자의 거실로 데려온다. 스포츠 경기 관람이 TV 스크린에 한정되지 않는다. 방이나 커피 테이블 등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관점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선수 정보나 날씨와 같은 현재 경기장 상황 등 각종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벽 속에서 뛰쳐나오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증강현실로 가상과 실제 환경을 뒤섞은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통해 어떻게 스포츠 시청 경험을 몰입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Imaging the Future for NFL Fans, Microsoft(2016/02)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