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3일 트렌드디비
스마트홈을 제어하는 다양한 기기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스마트폰으로 앱을 켜서 기능을 설정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는 점이다. 디자인 컨설팅회사 티구는 이러한 과정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아이폰 충전 독(labs.teague.com/?p=1944)을 선보였다. 그리고 알람을 맞추는 상황을 보여준다. 보통은 앱을 켜서 원하는 시간을 정하고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앱이나 도킹 디바이스를 통해 알람을 끄는 식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 독은 알람을 맞추기 위해 아이폰을 올려놓고 슬라이드한다. 슬라이드하면 아이폰의 화면이 아침부터 밤까지 해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면의 사진이 변화하고 시간도 바뀐다. 사물과의 물리적 인터랙션을 알람시계에 적용했다. 스마트폰 디바이스 자체가 기능을 설정하는 트리거가 된다. 부엌, 사무실 등 실내 여러 장소에서도 스마트폰을 기능설정 트리거로 사용하게 된다면 도킹 시스템이 스마트홈 컨트롤러가 된다.
Charging Docks in the Connected Home, Teague(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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