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8일 트렌드디비
여러 스크린을 사용하되 각 스크린에 역할을 부여하는 통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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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MWC 현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는 키넥트와 윈도우즈폰7 OS 기반의 스마트폰을 연동시키는 영상을 선보였다. 한 남자가 키넥트를 사용해 랠리 볼(Rally Ball) 게임을 하고 있는데, 다른 여자 한 명이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게임에 참여한다. 남자에게 날아오는 볼의 방향을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또 다른 한 명이 참여해 볼의 수를 마구 늘려버리자 결국 남자는 게임을 포기하고 만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나의 게임을 데스크탑 PC와 엑스박스 360, 스마트폰에서 끊김 없이(Seamless) 즐기는 엔-스크린(N-Screen) 컨셉을 제시한 바 있다. 이것은 하나의 컨텐츠나 앱을 여러 스크린에서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지만, 이번 영상은 여러 스크린에게 각자의 역할을 부여해서 게임의 재미를 강화시킨다. 키넥트를 플레이하는 대형 스크린이 메인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게임 참여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소형 스크린은 일종의 인터페이스가 된다. 스크린의 숫자를 늘리되 같은 기능을 여러 장소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더욱 확대,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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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스크린을 사용하되 각 스크린에 역할을 부여하는 통합 시스템 Kinect and Windows Phone 7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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