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8일 트렌드디비
스마트 디바이스의 카메라로 아날로그 데이터를 캡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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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히트 상품이 된 킹 짐(www.kingjim.co.jp)의 샷 노트는 실제 노트와 아이폰 앱을 연동시켜 사용하는 문구 제품이다. 샷 노트의 각 페이지에는 4개 모서리 부분에 기호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 노트에 손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난 후 아이폰의 카메라로 찍으면 자동으로 사진의 수평을 맞춰 깔끔한 디지털 데이터로 만든다. 샷 노트 앱은 모서리의 기호로 위치를 인식해 아이폰의 카메라가 기울어져있다해도 항상 똑바르게 정렬된 이미지를 등록하며, 우측 상단의 날짜와 번호는 OCR 방식으로 기록되어 이후 검색에 사용된다.
- 샷 노트와 샷 노트 앱은 사람의 손으로 작성된 아날로그 데이터를 매우 간편한 방법으로 디지털화한다. 종이에 인쇄만 하면 되는 마커, 그리고 그 마커를 기준으로 디지털 사진을 찍는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복잡했던 데이터 변환 과정을 사진 찍기 한 번으로 끝낸다. 이것은 타블렛 디바이스에 왜 후면 카메라가 있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례다. 후면 카메라는 증강현실 앱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아날로그 정보를 캡처하고 디지털화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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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스크린을 사용하되 각 스크린에 역할을 부여하는 통합 시스템 Kinect and Windows Phone 7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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