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스타트업 테이비 디자인에서 재미(Fun)와 속눈썹(Eyelashes)의 합성어인 플래시스(f.lashes)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고개나 몸의 움직임에 따라 LED 속눈썹이 화려하게 빛난다. 코인 전지를 전력원으로 하는 이 제품은 일반 속눈썹처럼 눈꺼풀에 붙여서 사용한다.
제어를 담당하는 컨트롤러와 LED 속눈썹이 얇은 도선으로 연결돼 컨트롤러는 뒤통수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점프하거나 목을 기울이거나 고개를 흔들거나 하는 등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반짝임 효과로 LED 빛을 낸다. 일반 코인 전지로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땀과 눈물에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이 적용돼있다. 현재 플래시스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kck.st/2rBZElP)을 진행하고 있다.
• 눈썹은 사람의 분위기나 인상을 구성하는 특징적인 요소가 된다. 화장이나 인조 속눈썹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기도 하고, 만화나 게임 캐릭터에서는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주기 위한 요소로 활용되기도 한다. 웨어러블 LED 속눈썹을 이용해 모양과 형태를 넘어서 LED 빛의 다양한 컬러와 반짝임 효과로 더욱 다채로운 느낌을 구현할 수 있다. 클럽과 같은 화려한 장소뿐 아니라 무대나 특수 영상에서도 재미있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웨어러블 전자 및 인터렉티브 화장품 개념이다.
f.lashes, Tavey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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