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내용만 보게 되는 둠스크롤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을 돕는다. 둠스크롤링이란 파멸적인 둠(Doom)과 화면을 움직이는 스크롤링(Scrolling)의 합성어다. 불행하고 암울하며, 부정적인 내용의 콘텐츠를 탐독하는 현상을 가리키는데,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등장했다.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강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만이 고조되어 나타난 행동양식이다.
생물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위험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음식이 상했는지 냄새를 맡아서 먹지 말아야 하고, 타는 냄새가 나면 몸을 피해야 한다. 빠르게 아군과 적군을 가리는 눈이 있어야 생존에 유리하다. 그래서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가 더 빨리 더 많이 확산하며, 더 잘 기억한다. 그래서 커뮤니티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보는 게 즐겁지 않고, 정신적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긍정적인 내용으로 대체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서비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는 더욱 부정적인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데, 이것이 정신 건강을 악화시킨다. 계속 누가 망했다는 내용의 글을 읽으면서 위안받고, 남을 욕하면서 악플을 쓰고 있다면 자신의 정신 건강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부정적인 내용의 화면을 정리하고, 가능하면 긍정적인 내용으로 채운다. 일하다가 머리를 식히고,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인터넷을 하는데 보고 있는 것만으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받는다면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 욕구가 커지고, 이는 곧 인터넷 기업에도 손해가 된다.
긍정적인 콘텐츠를 노출하는 알고리듬 정화(Algorithm Cleansing) https://trenddb.com/case/1685886
둠스크롤링을 대체하는 사이트 https://trenddb.com/case/1376633
둠스크롤링에서 벗어나는 소셜 플랫폼 https://trenddb.com/case/159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