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 광고 전단이 쌓이는 것처럼 전자우편에는 광고 글과 스팸이 넘쳐 난다. 그리고 휴대전화의 등장 이후에는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이 나타났다. 문제는 휴대전화가 작은 컴퓨터가 되면서 너무 많은 정보가 기계에 저장되고, 금전적인 거래까지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이것을 악용해 전화를 받고, 인터넷 주소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손해를 입을 수 있다. 광고 문자는 받은 줄도 모르고 휴지통으로 보낸다. 모르는 전화번호를 아예 받지 않거나 잘못 받으면 차단한다.
전화를 받기 전에 필요한지 가려내는 기술
요즘에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동원된다. 분명히 자녀의 목소리나 문자인 줄 알았는데, 깜빡 속아 넘어간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는 지능형 기술을 동원한다. 기술적으로 걸려 오는 전화가 받을 만한 것인지 판단한다. 음성 변조 등 조작된 것임을 알아내어 주의를 주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모르는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휴대전화 기능 https://trenddb.com/case/1682379
AI로 위변조한 목소리를 잡아내는 통화 서비스 https://trenddb.com/case/1652493
역으로 공격해 통쾌하게 복수하는 상상
때로는 통화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닌지 가려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가신 전화를 괴롭혀야 속 시원한 사용자를 돕는다. 단순히 범죄자를 괴롭히는 것만이 아니라 시간을 끌며 범인을 잡아내는 데도 일조한다.
전화 사기꾼을 골탕 먹이는 AI 스캠베이터 https://trenddb.com/case/1577134
텔레마케터와 전화 사기꾼을 속이는 인공지능 봇 https://trenddb.com/case/148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