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8일 트렌드디비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Plogging)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조깅을 하는 환경 운동으로, 현재는 에릭 알스트롬(Erik Ahlström)이 설립한 단체(plogga.se/en)를 통해 매주 화요일마다 전 세계인과 함께 플로깅을 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신체를 움직여 운동하면서 환경 보호 의식을 함양할 수 있어 지금까지 여러 상표에서 같은 취지의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한국의 제분업 회사인 대한제분(dhflour.co.kr)의 곰표(gompyo.net)에서도 작년 11월, 입산하는 입구에서 곰표 포대를 나눠주고, 쓰레기를 주워서 정상까지 올라가면 품절된 굿즈를 무료로 주는 행사(ideot.co.kr/116)를 개최한 적이 있다. 온라인상에 레트로 하우스와 베이커리 하우스를 통해 상표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서 해발 300미터에 팝업 매장을 열어서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홍보한다. 곰표 로고가 인쇄된 포대를 들고 플로깅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홍보맨이 되는 셈이다.

Gompyo Plogging House, Daehan F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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