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1일 트렌드디비
병명을 빠르게 진단하고 조치하기 위해 병원과 환자 간의 거리를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news.yale.edu/2020/09/08/portable-mri-can-detect-brain-abnormalities-bedside) 연구진이 9월 8일, JAMA 뉴랄러지(JAMA Neurology)에 휴대용 MRI 기계를 이용해 허혈성 뇌졸중, 출혈성 뇌졸중, 지주막하 출혈, 외상성 뇌손상, 뇌종양의 증거를 발견하는 실험(jamanetwork.com/journals/jamaneurology/fullarticle/2769858)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신경 이상 소견이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서 MRI 검사실까지 이동할 수 없는 환자를 위해 신속하게 병을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한 것이다. 의료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가난한 국가나 시골 지역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에게 필요한 기계로, 필요에 따라서는 구급차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Portable, Low-Field Magnetic Resonance Imaging, Kevin N. Sheth, Mercy H. Mazurek & Matthew M. Y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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