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8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레스토랑 체인인 하드 록 카페가 6월 13일, 새로운 햄버거를 출시하면서 그 햄버거로 연주할 수 있는 기타(multivu.com/players/English/8559351-hard-rock-cafe-the-golden-solo-burger-guitar)를 제작했다. 새 메뉴인 24-캐럿 골드 리프 스테이크 버거(24-Karat Gold Leaf Steak Burger)는 이름대로 24캐럿의 식용 금이 포함돼 있어서 회사 역사상 가장 비싼 햄버거이다. 이에 밥 딜런(Bob Dylan), 키스 리처즈(Keith Richards), 폴 사이먼(Paul Simon), 에릭 클랩튼(Eric Clapton)등의 기타를 제작한 바 있는 제임스 트러샷(James Trussart)에게 의뢰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타를 주문했다.
그 결과 하드 록 카페의 정신을 포용하여 현 대신 햄버거를 두드리며 연주하는 기타가 완성됐다.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디지털 기타 회로에 연결된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통해 사운드 생성하는 원리이다. 즉, 햄버거의 성분들로 오디오 톤으로 조작하여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훌륭한 멜로디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기타 현을 완벽하게 조정해야 하는 것처럼 최고의 햄버거를 위해서도 세부 사항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레스토랑이지만 음악을 감상하는 장소로도 유명한 브랜드로서 음악과 음식을 연결하는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고안한다.
The Golden Solo, Hard Roc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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