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02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타트업인 위브의 엔지니어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샌들을 신고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트랙을 완주해 화제(wiivv.com/blogs/keep-going/wiivv-engineer-finishes-a-sub-three-boston-marathon-running-in-wiivv-sandals)다. 신제품 제작을 위해 모금 중인 업체는 모금액이 50만 달러를 넘길 경우, 신제품을 신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로 공약을 내걸었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엔지니어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회사는 원래 발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는 자체 앱을 통해 고객이 사이즈 정보를 보내면 3D프린터를 사용, 발에 꼭 맞는 맞춤형 밑창 및 샌들을 제작하는 브랜드다. 200여 개의 데이터 점을 기반으로 발의 아치 형태, 발 길이 등을 파악하여 사이즈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밑창뿐 아니라 스트랩 부분도 사용자의 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앞선 2017년에도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고 성공리에 마감한 바 있다.
Wiivv, Wiivv(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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