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22일 트렌드디비
일본 나라 현에 있는 작은 도시인 오지에서 도시의 관광 명소를 활용하기 위해 독특한 드론(www.town.oji.nara.jp/yukimaru_sampo)을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을 선보였다. 오지 시에 있는 다루마 사원과 오지 시의 마스코트인 유키마루(Yukima)에는 일본의 정치체제를 확립하고 일본에 불교를 보급해 융성시킨 왕인 쇼토쿠 태자(Prince Shotoku)와의 역사적 일화가 있다. 길을 가던 쇼토쿠 태자가 굶주린 거지를 만나 도와주었는데, 결국 죽음에 이르러 쇼토쿠 태자는 그 거지의 장례식을 치뤄주었다. 하지만 사실 그 거지가 거지인 척을 했던 달마였고, 이를 기념해 세워진 사원이 다루마 사원이다. 또, 다루마 사원에는 쇼토쿠 태자가 키웠다고 알려진 반려견, 유키마루의 무덤이 있다. 이 역사 속 일화의 주인공이자, 시의 마스코트인 유키마루가 네 개의 콥터를 가진 드론으로 환생해 변화된 오지 시를 둘러보면서 오지 시를 홍보하는 것이다. 컴퓨터 그래픽 없이 강아지 드론을 직접 제작해 촬영했으며, 살짝 미소를 띤 유키마루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주변 풍경을 천천히 보여준다.
Yukimaru, Oji town(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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