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28일 트렌드디비
홍콩 기반의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은 홍콩의 맥주 회사인 홍콩 비어(Hong Kong Beer)와 협업해 35,000피트에서도 맛있는 맥주, 베시 비어(lifewelltravelled.cathaypacific.com/betsybeer)를 선보였다. 기내의 압력과 고도가 승객의 입맛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항공사들이 음식의 맛은 고민하고 있지만 마시는 맥주의 맛에 대해서는 개선하지 않았다. 베시 비어는 캐세이퍼시픽이 1946년에 운행하던 첫 항공기의 이름을 본딴 것으로 전통적인 양조 기술과 과학을 융합해 지상과 상공, 어느곳에서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맥주를 만들었다. 영국과 홍콩 노선을 기념해 오래전부터 영국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홉인 퓨글(Fuggle)과 홍콩에서 재배되는 과일인 롱안(Dragon Eye), 홍콩 신계 지역의 꿀을 이용했다. 맥주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즐거운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기회가 된다.
Betsy Beer, Cathay Pacific Airways(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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