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트렌드디비
라틴 아메리카의 빈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인 테코는 뉴욕 맨하탄에 빈민가 원룸 아파트를 그대로 재현했다(facebook.com/TECHOus/videos/979967418711393). 그리고 주택 정보 사이트에는 '유니온 스퀘어에 위치한 원룸 아파트'라는 제목으로 슬럼가의 집처럼 개조한 집을 게재했다. 웹사이트에서 이 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 온 사람들은 실제로 이 집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금방이라도 집이 무너질듯한 상태에 화장실과 부엌이 함께 있는 등 일반적인 주거환경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라틴 아메리카에는 이러한 빈민가 주택에 사는 사람이 8억 6300만 명에 이른다. 테코는 빈민가 주택을 쾌적하게 재건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충격요법을 통해 빈민가의 현실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대로 생활할 곳이 없어 곤경에 빠져있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고자 한다.
Pop-Up Slum, TECHO(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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