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트렌드디비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서 위아래나 좌우에 검정색의 띠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스마트폰을 세워서 촬영한 것을 그대로 등록하면 좌우에 검정색의 빈 공간이 포함된 동영상이 등록된다. 글로벌 광고회사인 JWT 브라질(jwt.com/en/brazil/work/doeasbarras)에서 이 남는 공간을 이용해 NGO 단체의 로고와 메시지를 노출한 동영상을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별히 제작한 사이트(doeasbarras.com.br, blackbarsdonation.com)를 통해 동영상을 등록하면 6개의 NGO 단체 가운데 후원하기를 원하는 곳을 선택해 유투브 동영상을 등록할 수 있다.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리는 습관과 그 과정에서 버려지는 공간을 이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브랜드를 마케팅한 사례이다.
Doe as Barras, J. Walter Thompson Brazil(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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