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7일 트렌드디비
차세대 여신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본 회사에서 야마구치 은행(Yamaguchi Bank), 모미지 은행(Momiji Bank), 기타큐슈 은행(Kitakyushu Bank) 등과 협력해 2월 4일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대출 금리를 조정하는 신용 서비스를 내놨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는 직장, 근무 형태, 직위, 연봉 등으로 신용도를 평가해서 대출 금리를 결정하는데, 리릿뿌(rerep.jp)는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신용점수를 올려서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금융 기관을 선택해서 계정을 만들 때까지만 해도 일률적인 금리를 적용받지만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특정한 미션을 수행하면 신용 점수가 쌓이고, 이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대출 신청 초기에 금리가 결정돼서 돈을 갚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정 기상 시간, 쇼핑 정보, 운동 시간, TV 시청 시간 등록하기와 같은 일상적인 습관을 바꾸면서 신용을 쌓는 긍정적인 대출 경험을 선사한다. 한 직원이 단 한 달의 근속기간 부족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었던 경험에서 탄생했다. 일상을 기록할 수 있고, 항상 연결돼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은행에서 개인의 신용도를 결정하는 방법을 재디자인했다.
Rerep, DeNA(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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