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1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PC 제조사인 레노버가 4년 동안 개발한 접히는 13.3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노트북(news.lenovo.com/pressroom/press-releases/worlds-first-foldable-pc-thinkpad-x1-fold-ushers-in-a-new-era-of-mobile-computing)을 CES 2020에서 선보였다. 이미 한국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폴더블 휴대폰을 선보이며 휴대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문 데 이어 폴더블 노트북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컴퓨터와 휴대성을 강조하는 노트북의 경계를 허물며 어디에서나 대형 화면을 제공한다.
함께 사용하는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는 무선 충전되며 자석으로 고정된다. 돌비 오디오로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며, 액티브 펜으로 메모하거나 서명할 수 있다. 즉, 평평하게 펼쳐서 태블릿으로 사용하거나 구부려서 종이책처럼 자연스럽게 글을 읽을 수도 있다. 이때 두 개의 독립적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멀티 태스킹의 효율을 높인다. 가로 모드 혹은 세로 모드로 한쪽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검토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화상 통화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밖에 USB 타입-C를 통해 각종 주변 장치와 연결할 수 있다.

ThinkPad X1 Fold, Len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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