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7일 트렌드디비
부모이자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영국의 블루벨(bluebell.io)이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탠저린(tangerine.net/work/bluebell-smart-baby-monitor)과 협업해 부모에게 경고를 보내는 스마트 모니터(facebook.com/watch/?v=427105967868389)를 개발했다. 부모가 아기의 일상생활과 수면 패턴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간단하게 지원하는 것으로, 아기 모니터, 부모용 손목 밴드, 스마트 허브 그리고 앱으로 구성된다.
기기를 통해 부모는 아기의 활동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고 주의 사항을 알 수 있다. 아기의 옷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호흡 속도, 온도, 위치, 수면량, 활동을 측정하고 팔찌와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콘, 진동, 색상으로 부모에게 전달한다. 스마트 허브는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고 실내 온도를 모니터링하며,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취침 시 자장가 또는 백색 잡음을 재생할 수 있다.
그리고 부모의 수면 패턴과 걸음 수를 추적할 뿐만 아니라 기저귀 변화, 기분에 대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아기와 부모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가족 모두가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Bluebell, Bluebell and Tang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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