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양식
2016년 04월 26일 트렌드디비
시중에 있는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DIY) 로봇키트는 대개 완성된 형태가 정해져 있어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제약이 있다. 미국의 스타트업, 제로유아이(Zeroui)가 제공하는 DIY 로봇 지로(ziro.io)는 모범답안 대신에 다양한 방식으로 조립할 수 있는 부품을 제공한다. 따라서 로봇에 대해 깊은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원하는 모습과 기능을 갖춘 로봇을 만들 수 있다. 골판지, 집에 있는 장난감 등 다양한 소재를 부품에 이어 붙여 나만의 독창적인 로봇을 완성한다. 특히, 아이들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디자인한 로봇을 실제로 구현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복잡한 코딩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스마트 장갑을 착용하고 일곱 가지의 손동작만으로 로봇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meet_ziro.gif
Ziro, Zer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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