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2일 트렌드디비
에어비앤비(Airbnb)와 우버(Uber)는 개인적인 공간으로만 생각되었던 집과 자동차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담긴 애플리케이션이다. 브라질 회사 비쿠가 4월 13일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비쿠는 그로부터 영감을 받아 배달에 공유경제 개념을 도입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보내야 하는 물건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 발송지와 수신지, 픽업할 시간과 장소 등 배달원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함께 적어 올린다. 이후 해당 물건의 배달 건을 가지고 여러 명이 입찰에 참여하고, 배달비용과 소요시간, 신뢰도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해 낙찰된 배달원이 책임을 지고 물건을 배송한다. 이때 물건은 당일배송이 원칙이며, 의뢰인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지불을 마치기 전까지는 배달이 완료되지 않는다. 성공적으로 배송이 끝나면 사용자는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Bikoo, Bikoo(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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