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25일 트렌드디비
식물들의 자연스럽고 디테일한 무늬를 이용한 테이블 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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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d Volunes, Mischer'Traxler |
Reversed Volumes
- 식물들의 자연스러운 디테일한 무늬들이 그릇 안으로 들어왔다. 식물의 세포 하나하나를 테이블 웨어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비엔나의 디자이너, 믹서와 트랙러(Mischer'Traxler)의 반전된 볼륨(Reversed Volunes) 그릇 컬렉션은 밀라노 2010(Milan 2010)에서 소개됐다. 자연을 닮다 못해 그대로 찍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테이블 웨어들이 외형으로 자연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반전된 볼륨 컬렉션은 그릇 내부를 디자인함으로써 외형은 모던하게, 내형은 자연을 닮아 내추럴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마치 자연을 그릇 안에 그대로 받아들인 것 같은 모습이다. 그릇의 실용성보다 미적인 아름다움이 크게 작용한 디자인이다.
Natural Color
- 테이블 위에서 식재료들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릇도 마찬가지다. 은근한 자연의 색감이 테이블 위에서 인위적이지 않는 자연이 느껴진다. 또한, 세라믹으로 만들어져 외적으로 보여지는 따뜻함과 소재의 강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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