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7일 트렌드디비
빛과 구도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조명을 설치하고, 테스트를 보는데에도 촬영 못지않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미국의 스타트업 슈퍼바 AR은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증강현실 조명 시뮬레이션 앱, 포토 스튜디오 AR(superba.biz/photo-studio-ar-augmented-reality-photo-studio-app-for-iphone)을 개발했다.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를 이용해 현실 공간에 실제 사람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상의 모델과 소품, 촬영에 필요한 조명을 배치해볼 수 있다. 가상의 조명은 위치, 방향, 높이, 광량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모델과 소품도 마찬가지로 크기와 위치를 달리할 수 있다. 더불어 태양광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와 같은 날씨 환경도 변경해 적용해 볼 수 있어 촬영을 위한 조명 계획과 테스트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Photo Studio AR, Superba AR(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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