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4일 트렌드디비
세라메 스튜디오는 자신이 속한 맥락과 협상을 통해 스스로 형태를 만드는 자연 시스템으로부터 배우는 건축을 지향한다. 세포막, 잎의 곡선, 비누막의 장력 등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강도를 발휘해서 적응하는 자연을 흉내 낸다. 그리고 디자인이 공간을 점유하는 대신에 그 공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What if design could grow into place, rather than occupy it?)라는 질문을 한다.
점토를 3D 프린팅한 미니멀 매터는 진화하고, 풍화되며 반응하는 다공성 건축 자재이다. 개방적으로 주변 환경과 소통하며, 곤충, 이끼, 빛, 공기를 초대한다. 자연 세계처럼 섬세하게 반응하며, 본질적으로 너그러운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진화한다.
Minimal Matter, Rameshwari Jonnalagedda
https://www.seramestudio.com/minimal-surfaces-1
https://www.pluralmagazine.net/news-1/2025/3/31/clay-code-and-climate-aware-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