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5일 트렌드디비
이탈리아의 조명 브랜드인 아르테미데와 덴마크의 건축 회사인 비야케 잉겔스 그룹(Bjarke Ingels Group)은 9월 15일,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 2018에서 인간과 식물 모두를 위한 조명, 고플(artemide.com/en/news/38/artemide-at-london-design-festival)을 전시했다. 램프를 감싸고 있는 유리는 전통적인 베네치아 유리 가공법으로 제작했으며, 일반적인 RGB(Red, Green, Blue) 방식이 아닌 특허받은 RWB(Red, White, Blue) 조명 기술을 이용했다. 인간을 위한 빛과 식물을 위한 빛은 다른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광합성광량자속밀도(PPFD) 값에 따라 식물 재배에 적절한 빛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식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인간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조명으로, 현대 기술과 장인 정신의 전통을 이어주며, 빛을 통해 인간의 공간과 자연을 조화시킨다.

Gople, BIG & Artemide(20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