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8일 트렌드디비
런던의 디자이너인 닉 월렌버그(Nic Wallenberg)와 헬레나 헤덴슈테트(Helena Hedenstedt)가 설립한 애완 동물을 위한 제품 브랜드인 도트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에서 재활용 소재로 만든 고양이 액세서리 컬렉션(dote.co)을 선보였다. 디자이너들과 함께 생활하는 고양이인 시카(Sika)와 키라(Kira)를 위한 현대적이고 지속가능한 액세서리로 디자인했으며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듈러 월 클라이머(Modular wall climber)는 고양이의 실내 표면적을 증가시켜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모듈식 선반으로 제한된 공간 안에서 등산, 긁기, 운동, 놀기, 낮잠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스컬프추럴 블랭킷은 터널, 동굴등으로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는 담요로 부드럽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100% 재생 펠트로 제작했다. 도트 토트 펫 캐리어는 작은 동물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방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내열성이 좋은 열 프레스 펠트와 통기성이 좋은 메쉬를 융합했다. 가단성이 좋아서 자동차, 비행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 적응할 수 있다. 그루밍 키트는 마사지용 실리콘 브러시와 재활용 스테인레스로 만든 빗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얽힌 털을 부드럽게 정리해준다.


Sculptural Blanket, Dote Tote Pet Carrier, Grooming Kit, Modular Wall Climber, Dote(20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