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TV는 중장년층을 목표로 광고하는 시장으로 변하고, 소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20~30대 여성층을 노린다면 시청률보다는 화제성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 같다. 이전에는 시청률이 좋으면 화제성도 좋았는데, 근래에는 시청률과 무관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tvN의 2024년 상반기 효자 드라마인 선재 업고 튀어는 방영 내내 시청률이 저조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엄청난 부가 수익을 올렸다.
시청률은 낮지만 화제성이 폭발한 연속극
2020년 6월 20일~8월 9일 한국 사이코지만 괜찮아 https://youtu.be/liIc2yNMUFs
2024년 1월 23일~3월 26일 일본 아이 러브 유(アイラブユー) https://youtu.be/KXojw6ko4Qs
2024년 4월 8일~5월 28일 한국 선재 업고 튀어 https://youtu.be/odD0guV_lho
젊은 층은 TV보다 모바일로 동영상을 보고 OTT 선호하는데, 원하는 시간대에 볼 수 있고, 재생 속도도 조절할 수 있다. 즉, OTT와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틱톡,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대화를 나눈다. 새로운 것에 민감하고,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청년층에 맞는 콘텐츠 소비 방식이다.
2024년 5월 11일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는데"…tvN 발칵 뒤집어졌다, 김소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014997
방송가에서 가장 타겟팅에 신경 쓰는 30대 여성이다. 30대 여성은 OTT 플랫폼 평균 구독 개수 2.1개로 각 OTT 플랫폼 내에서도 가장 이용 비중이 높으며, 콘텐츠를 가장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콘텐츠 성과 예측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2024년 6월 2일 '선업튀' 감독 “시청률 부진? 나름대로 분석했지만…”, 이창규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65376
윤종호 감독, 이젠 보고 싶을 때 본다 하는 식으로 시청 방식이 바뀌어가는 거 같다. 그래서 시청률보다는 화제성이 중요하지 않나 싶다.
2024년 6월 15일 OTT 시대 한국 TV 드라마의 화제성 영향 요인, 어유선, 임성준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082249
2017~2022년 TV 드라마 530편 조사, 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점수 분석
작가의 역량>주연 배우 역량>평균 상영시간>조연 배우 역량>감독 역량>지상파 방송사 편성 여부>넷플릭스 동시 방영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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