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5일 트렌드디비
핀란드의 에너지 회사인 포텀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인 포르툼 서코(Fortum Circo)로 의자를 만들었다. 비렌 의자(fortum.com/virenchair)는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10,000m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서 세계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핀란드의 육상 선수인 라쎄 비렌(Lasse Viren)의 이름을 따왔다. 2022년에 50주년을 맞는 인내의 아이콘인 비렌의 정신을 본받아 자연의 회복력을 상징하는 의자이다. 핀란드의 역사적인 인물과 디자인 유산을 담아 만든 넘어져도 일어서는 의자를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홍보한다.

Viren Chair, Fortum(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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