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07일 트렌드디비
뇌성마비, 뇌졸중,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 신경 질환의 결과로 언어 장애가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검색엔진인 구글의 스피치 및 리서치 팀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백만 개 이상의 음성 표본을 사용한 프로젝트 리레이트(blog.google/outreach-initiatives/accessibility/project-relate)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상호작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문자로 옮기거나 합성 음성으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불을 켜거나 노래를 재생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 고유의 음성 패턴을 수집해 학습한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음성으로 조작해야 하는데, 언어 장애가 있으면 사용하기 어렵다.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앱을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해줄 테스터(g.co/ProjectRelate)를 모집하고 있다.

Project Relate,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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