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트렌드디비
다국적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는 최근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상점을 설계, 건설, 운영하는 프레임워크가 되는 스타벅스 그린 스토어(Starbucks Greener Stores)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대만의 화롄(Hualien) 지역에 선적 컨테이너를 재사용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매장, 화렌 베이점(news.starbucks.com/press-releases/starbucks-opens-first-container-store-in-taiwan)을 열었다.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29개의 재활용 선적 컨테이너로 매장을 만들어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일본 건축가인 켄고 쿠마(Kengo Kuma)가 설계했으며, 선적 컨테이너를 쌓아 큰 공간을 만들고 구조 전체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채광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제공한다. 컨테이너의 창을 통해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나무 소재와 낮은 높이의 가구를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한다. 사전 조립된 모듈식 매장을 통해 매장 위치를 다양하게 확장하는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자재를 재사용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인다.


Starbucks Hualienbay, Starbucks Taiwan(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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