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12일 트렌드디비
스포츠카를 레이싱 서킷에서 몬다는 것은 일반적인 경로 이동이 아니라 그야말로 0.01초를 다투는 스피드의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서킷 주행을 하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은 자신의 차량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주행 라인을 기록한 후 다시 살펴보며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학습한다. 이러한 행동에 초점을 맞춘 영국의 자동차 회사, 재규어는 1월 10일, 신차 F-타입을 위한 리런(media.jaguar.com/en-gb/news/2017/01/new-jaguar-f-type-debuts-world-first-gopro-technology?q=&start=0&brand=jaguar)이라는 모바일 앱을 공개했다.
이 앱은 액션 캠과 무선 연결된 스마트폰을 F-타입에 USB 연결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코딩 소프트웨어다. 이러한 앱을 사용하겠다면 반드시 액션 캠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재규어는 고프로(GoPro)와 협력하여 리런 앱을 제작했다. F-타입의 사용자는 차량의 보닛에 고프로를 붙이고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즉시 속도와 액셀 페달 밟는 정도, 기어, 브레이크 압력, 스티어링 휠 각도 등의 다양한 운전 데이터를 얻으면서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 이 상태로 주행하고 난 후 녹화된 비디오를 틀면 마치 게임 화면처럼 운전 데이터들이 그래픽으로 나타난다.


ReRun GoPro App, Jaguar and Go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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