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트렌드디비
영국 런던 기반의 스타트업이 데스크톱 PC나 태블릿의 터치스크린과 가상현실을 오가며 3D 작업할 수 있는 도구인 그래피티 스케치(gravitysketch.com)을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 중(kck.st/2dnx5EF)이다. 가상현실에서는 HMD를 착용하고 컨트롤러로 대강의 스케치 작업을 하고 , 이것을 터치스크린 화면으로 가져가서 정교하게 작업해 마무리한다. 가상현실에서 작업하든 스크린을 보며 작업하든 결국 최종적으로 생성되는 산출물은 3D 데이터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작업하든지간에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가상현실 환경에서는 신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시간 작업하기 어렵고, 정교한 조작이 힘들고, 터치스크린을 보고 작업할 때는 입체적인 부피감이라든가 크기 등을 가늠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하면 각각의 단점을 상쇄하며, 한 가지 방식으로 작업할 때보다 효율성이 증가한다.
Gravity Sketch, Gravity Sketch(2016/09)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