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2일 트렌드디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수제 맥주의 인기가 최근에는 홈 브루잉(Home Brewing)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집에서 나의 기호에 맞는 신선한 맥주를 만들어서 시원하게 마신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맥주를 만드는 기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국의 더 그레이터 굿 프래시 브루잉(thegreatergood.co.uk)이 만든 핀터는 물, 맥아, 홉 또는 과일을 이용해 IPA(India Pale Ale), 라거(Lager) , 과일 사이다 등 고품질의 신선한 맥주를 바로 생산해서 즐길 수 있다. 특히, 간편하게 고급 커피의 맛을 서비스하는 캡슐 커피머신처럼 여러 가지 맛을 내는 프레시 프레스(Fresh Press), 이스트 등의 재료가 포함된 핀터 팩(Pinter Pack)을 주문해서 원할 때마다 17개의 병 또는 330ml의 캔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간편한 사용법만큼 팬시한 색감과 디자인은 맥주 제조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며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들도 편안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게 이끈다.
The Pinter, Greater Good Fresh Brewing(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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