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1일 트렌드디비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을 우려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립돼 있는 상황을 참지 못한다. 1월 22일에 킥스타터(kck.st/2GciGYY)에서 크라우드펀딩 한 보팔 보드(vorpalboard.com)는 테이블 스트리밍과 스캔 기술을 이용해 가족이나 친구가 어디에 있는 지와 상관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다. 탁자 위의 게임 상황은 초고해상도로 스트리밍 하며, 디지털 주사위를 던지면서 게임을 한다. 그리고 게임 중에는 다 함께 모여 있는 것처럼 비디오 채팅을 한다. 또, 물리적인 요소를 디지털로 변환해줘 원격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순서나 게임 기록은 전부 저장한다. 보드게임은 아주 오랜 역사를 지닌 게임 중의 하나이다. 한 공간에 같이 모이지 않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초대해서 함께 논다.
Vorpal Board, Vorpal Enterprises(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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