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9일 트렌드디비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당연히 지켜야 할 예절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이전보다 허락 없이 접촉하거나 2m 반경 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선뜻 자신의 이러한 의사를 밝히기가 어색하기도 하다. 소셜 밴드(socialbandbands.com)는 세 가지 색깔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정도를 알려주기 때문에 일일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전시회, 사무실, 교회, 유람선 등에서 빨간색은 2m 간격을 유지할 것, 노란색은 팔꿈치 정도의 간격은 가능하다는 것, 녹색은 하이파이브와 악수와 같은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예를 들어, 전시회에 입장할 때 입구에서 팔찌를 제공해 서로를 배려할 것을 권유한다. 사무실이라면 배너 형태로 구역마다 어느 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지를 표시한다. 미국 ABC 방송사의 비즈니스 리얼리티 TV쇼인 샤크 탱크(Shark Tank)에 출연한 바 있는 기업가가 고안했다.
Social Bands, Social Bands(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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