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3일 트렌드디비
온라인 재생 목록과 스트리밍 서비스 등 빠르고 쉬운 방법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서 레코드판, 콤팩트디스크, 카세트테이프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음악을 전해주는 문화가 사라졌다. 음악의 물리적 접근을 재현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디자이너인 피에르파올로 라짜리니가 11월 23일, 킥스타터(kck.st/2pLBycK)에서 특별한 노래가 담긴 구형 장치, 송볼을 크라우드펀딩 했다. 재활용 플라스틱, 목재 또는 금속 중 좋아하는 재료와 원하는 노래를 선택하며, 노래는 음악 공급 업체로부터 저작권을 확보해 올린다. 각 노래는 제목, 연도, 아티스트 이름과 함께 원형 고리 주위에 새겨져 제공되며 메시지나 서명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야기와 감정이 담긴 개인화된 음악을 선물하고 특별한 노래를 오래 보관한다.

Songball, Pierpaolo Lazzarini(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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