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트렌드디비
일본의 안경 브랜드인 진스가 11월 22일, 도쿄에 기술을 통해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구매 경험을 창출하는 매장(jinsholdings.com/jp/ja/news/shibuya_parco)을 열었다. 매장에서는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메가네 온 메가네(MEGANE on MEGANE)는 안경을 가상으로 피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딥 러닝(Deep Learning)을 이용한 화상 생성 기술에 의해 디스플레이 앞에 서면 착용 중인 안경이 사라지고 가상으로 선택한 안경이 보인다. 안경을 착용 중인 사람은 교정되지 않은 안경을 착용하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서비스를 활용하면 시력을 유지한 채로 안경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하고 판단해주는 진스 브레인(Jins Brain)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터치 앤 컬렉트(TOUCH & COLLECT)는 스마트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 자동판매기다. 전용 앱이나 라인(LINE) 메신저 앱에서 받은 QR 코드를 자동판매기에 대면 등록된 콘택트렌즈 정보가 뜨고 사용자에게 맞는 일회용 콘택트렌즈, 진스 원데이(JINS 1DAY)를 구매할 수 있다.

JINS Shibuya Parco, JINS HOLDINGS(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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