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6일 트렌드디비
글로벌 시리얼 제조업체 켈로그의 제품인 라이스 크리스피 트리츠가 8월 13일, 자폐증 연구기관인 오스티즘 스픽스(Autism Speaks)과 협업해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이 사랑을 표현하고 받을 수 있는 러브 노트 패키지(ricekrispies.com/en_US/love-notes.html)를 공개했다. 하트 모양의 스티커는 양털, 인조 모피, 새틴, 벨루어 등 부드럽고 울퉁불퉁한 질감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자폐증 아동이 촉각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열 때,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간단한 메시지를 남기곤 한다. 패키지를 통해 감정을 주고받기가 쉽지 않은 자폐 아동과 부모가 서로 마음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Rice Krispies Treats, Kellogg(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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