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2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인터랙션 리서치 스튜디오(gold.ac.uk/interaction)의 디자이너들은 9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 2019의 브롬톤 바이오 토피아(Brompton Biotopia) 전시회에서 일상적인 재료와 간단한 전자 부품을 사용해 카메라가 숨겨진 야생동물 서식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각 서식지는 가지, 코코넛 껍질, 돌과 같은 자연적인 성분을 사용해 만들어지고, 플라스틱병과 같은 재활용 재료와 결합한다. 야생동물을 서식지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디자인 언어를 알리는 교육적인 목적이 있다. 자연 소재와 인공재료의 병치와 유기적이면서 기하학적인 모양은 도시 환경의 복잡성을 강조한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도시에서 사는 야생동물들이 직면한 문제를 강조한다. 카메라로 동물의 먹이, 휴식 등의 일상생활을 관찰하고 이를 통해 야생동물에 대한 공감하게 하고 경계를 흐린다.


Nature Scenes, Interaction Research Studio(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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