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기술 회사인 DJI가 다양한 사용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와 실력을 키우기 위한 인텔리전트 교육 로봇, 로보마스터 S1(dji.com/kr/robomaster-s1)을 출시했다. 사륜 탱크처럼 생긴 이 제품은 2축 기계식 짐벌로 동작하는 포탑 부분에 PC의 메인 보드 개념인 인텔리전트 컨트롤러가 있어서 스크래치(Scratch) 3.0이나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를 쓸 수 있다. 그 아래쪽에 장착된 카메라는 사용자에게 로봇의 시점으로 보며 주행하는 FPV(First Person View) 경험을 제공한다. 독특한 구조의 메카넘 휠로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하며, S1 블래스터(Blaster)는 LED 조명을 사용해 적외선 빔과 겔 비드의 발사 궤도를 표시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사람의 몸동작과 박수 소리도 입력 수단이 되며, 바닥에 그려진 선을 인식하여 따라가는 등 사용자가 프로그래밍한 대로 자동 운행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한다. 최대 46개의 맞춤 설정 가능 부품으로 성능을 변경하고 확장할 수 있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더 강한 로봇을 만들어 DJI에서 개최하는 로보마스터 로봇 공학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봇 토이 중에서도 로보마스터 S1은 더욱 심화한 테크놀로지를 보유하며 포탑과 카메라를 지녀서 경쟁적인 게이밍 경험도 제공한다. 제품의 주목적은 인공 기능과 자율 주행 등의 기술을 학습하는 것이지만, 그러한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제품 개념을 전투할 수 있는 로봇 탱크로 정했다. 알맞은 수준의 전투는 경쟁심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로보마스터 S1의 정밀한 구조와 기계적인 디자인도 아이와 어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로봇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 적합하다.





RoboMaster S1, DJI(20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