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6일 트렌드디비
뉴질랜드의 사회적 기업가인 닉 게릿센이 2017년 11월, 유권자들과 SNS를 통해 정치 관련 이슈에 대화를 나누는 인공지능 정치인, 샘을 공개했다.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과 정치인들이 약속하는 것 그리고 실제 정책들이 진행되는 현황 간의 간격을 좁히고자 접근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인공지능 정치인을 개발했다. 페이스북(Facebook) 메신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질의응답할 수 있다.
누구나 정치 담론을 쉽고 간편하게 익히고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억력이 무한하므로 모든 사람이 말한 의견에 대해 잊어버리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또, 사람들의 입장이나 관점을 편견 없이 이해하고 고려해 의사결정을 내린다. 잘못된 정보나 거짓말을 말하지도 않는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반으로 하여 뉴질랜드 사람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대표자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사용자들이 입력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로 유권자들이 원하는 정책이나 의견, 관점 등을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SAM, Nick Gerritsen
http://politiciansam.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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