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0일 트렌드디비
위생이나 미세먼지에 예민한 소비자가 늘면서 마스크나 손 세정제뿐만 아니라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공기청정기 등 소형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에 뉴욕의 스타트업인 클린티(cleanty.me)에서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살균기를 선보였다. UV(자외선) 중에서도 살균 효과에 탁월한 C 광원을 사용해 전자제품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화학적인 방법보다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살균할 수 있다. 파우치에 들어갈 만큼 아담한 크기에 무게도 29g으로 휴대에 부담이 없다. 중앙 버튼을 누르면 10초 만에 99.9%의 박테리아를 제거해주고, 10분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신발 등의 개인용품뿐만 아니라 공중 화장실의 변기, 공공장소의 문 손잡이, 버튼 등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한 살균이 가능하다. 개인위생을 위한 소형화기기인 클린티는 현재 킥스타터(kck.st/2jhnTWF)에서 성공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Cleanty, Cleanty(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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